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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기 위해 가져야 할 3가지 습관

돈버는 꿀팁

by 주월 2023. 1. 2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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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되기 위해 가져야 할 습관이라고 하면 뭔가 거창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는 생각보다 별거 아니다. 우리가 단지 귀찮다는 이유만으로 안 하고 있는 것들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 가져야 할 습관 3가지를 보고 나면 정말 별거 아닐 거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글을 그냥 읽고 넘어가는게 아니라 직접 시행해 보자 
1달 뒤에도 그 별거 아닌 것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어떠한 이유를 갖다 대면서 포기한 것은 아닌지 말이다.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똑같이 가지고 있는게 있다.
바로 시간이다
시간이라는 건  하루에 24시간이고부자라고 해서 시간을 더 많이 가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가난한 사람이라고 해서 시간이 모자란 것도 아니다
그러면 이렇게 똑같은 게 있는데 결과가 다른 이유는 뭘까?
한정적인  24시간을 비싸게 바꿔야 한다.
시간을 비싼 돈으로 바꿀 수 있으면 점점 부자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시급이 높은 일을 해야 되고 앞으로 시급을 높게 만들어야 되고 일을 하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있게 만들어야 부자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시간을 비싸게 바꿔줄 3가지 습관이 어떤 것인지 살펴보자

부자가 되기 위한 3가지 습관과 돈 그림


출퇴근 시간을 목표달성에 사용하라

출퇴근 시간은 짧다면 짧지만 그냥 버려지기 쉬운 시간이다.
목표가 없는 분들도 있는데 이 목표를 세우고 목표가 있다면 출퇴근 시간을 조금 활용해야 한다. 
출퇴근 시간 지하철을 보면 여러 사람들이 보이지만 대부분 핸드폰을 보고 있다. 
이어폰을 꽂고 유튜브, 넷플리스, 웹툰을 보거나 카톡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유의미하게 시간을 비싼 돈으로 바꾸고 있는 사람들보다는  이 시간을 그냥 낭비하고 있는게 대부분이다. 
출퇴근시간이 짧고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그냥 재미있는 거를 보면서 시간때우려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차라리 일찍 출근 하면서 조금 편하게 가면서 앉아서 잠을 자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다. 
또는 뭔가 배움의 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대부분이 수동적으로 유튜브 같은 것을 보고 있다. 
하지만 차라리 능동적 행동인 책을 보는 것이 더 낫다
책을 읽는 인구가 점점 줄어들면서 현재 연간 독서량이 종이 전자책 다 합쳐야 7권 조금 넘는 수준이다. 
지하철에서 책 읽는게 진짜 힘들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은데 부자 되기로 마음먹었다면 앞으로는 사고방식을 안 된다가 우선 나오기보다는 어떻게 해야 할까로 바꿔야 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방법은 생각보다 금방 찾을 수 있다. 
요즘은 전자책도 활성화 되어 있기에 핸드폰으로도 책을 읽을 수 있다. 
눈이 조금 아프고 뭐 불편할 순 있어도 책을 읽는 게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책을 읽기 힘든 이유는기본적으로 자의적인 능동형 행동이기 때문이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글씨를 하나하나 읽고 다음 버튼도 누르고 이해하고 상상력도 발휘해야 한다. 
그래서 독서가 그냥 보고 있으면 알아서 정보가 들어오는 영상 시청이라는 수동적 행동보다 어렵다 
그래서 책을 읽다보면 왠지 모르게 불편해지는 것이다.
이것이 너무 어렵다면 윌라같은 오디오북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다
특히 운전을 많이 하는 분들이나 출퇴근 시간이 긴 분들은 그냥 귀로 듣는 것도 도움이 된다. 
많은 분들이 이 유튜브를 틀어놓고 듣는데 그것보다는 책이 훨씬 효율적이고 전문적이기 때문에 유튜브 보다는 오디오 북이 전문적인 지식을 얻는데 도움이 된다. 
물론 진짜 책을 보는 것만큼 효율을 좋지는 않다.
듣는 시간이 것이 오래 걸리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놓친 부분을 다시 들으려면 조작이 필요하며 이해도 덜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책을 보는 게 너무 힘들다면 오디오북을 활용하는 것도 괜찮다
이런 것들이 다 싫다면 정말 본인이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인지 자문하길 바란다. 

 

새로운 친구를 만들어 본다. 

인생은 혼자 사는게 아니고 친구가 정말 중요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생각보다 그 친구라는 존재가 나의 목표 달성에 방해가 될 수 있다. 
특히 내가 과거에는 부자가 될 생각이 없었는데 앞으로 부자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친구들이 나의 목표를 방해할 가능성이 꽤 높다.
친구라는 건 두 가지 종류가 있다
만나면 좋은 친구와 안 봐도 좋은 친구
조금 더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만나야 좋은 친구가 있는데 만나면 재밌게 놀고 막 즐거운데 딱히 뭔가 이득이 되는 느낌이 없는 친구이다. 
시간이 막 지나가는 것 같고 돈만 쓰는 것 같고  대화가 잘 안 통하는데 재미는 있는 친구들이 있는 반면 만나든 안 만나든 항상 좋은 영향을 주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사람들이 있다. 

일 년에 한 번을 만나든 2년에 1번을 만나든 좋은 친구는 그대로 좋을 것이다.
그런데 반대로 정말 좋은 친구가 아니라면 자주 안 보면 점점 너무 거리가 멀어지고 연락이 뜸해질 수 있다. 
친구를 만나는 것은 사실 뭐 위로나 공간 뭐 재미 뭐 이런 걸 추구하는 걸 수도 있는데 사실 지금 내가 부자가 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면 하나를 얻기 위해선 하나를 포기를 해야 된다.
친구를 안 만나고 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갈 시간을 확보해보자. 아예 안 만나기보다는 1년에 한두 번 정도로 횟수를 줄이는 것이다. 
그리고 같은 목표가 있는 사람들을 만나보자
목표가 같은 사람을 만나야지 내가 발전 하는게 있다
아무리 친구가 좋은 사람이고 착하고 인격이 좋든간에 나와 목표가 다르면 나를 방해하기 시작한다. 
20대 초반에 많이 겪어봤을 것이다. 
오늘 일이 있거나 공부한다고 못나갈 것 같다고 하면 그런 거 상관없이 그냥 나와서 술 먹자는 친구들 말이다. 
그보다 더 나아가서 내가 뭘 한다고 하면 부정적인 소리부터 늘어놓는 친구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 친구들이 주변에 많다면 친구관계를 다시 한번 고민해봐야 한다. 
그렇다고 친구를 무조건 버릴 필요는 없고 그 횟수를 줄이는 것이다.
어차피 친구라는게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고 나면 연락이 뜸해질 수밖에 없다. 미리 뜸해진다고 바뀔 건 없다. 
친구가 없다면 보통 인터넷 공간에서 시간을 낭비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제 그 시간들을 좀 더 가치 있는 것들로 채워나가야 한다. 
주변에 같은 목표를 갖은 사람들이 없다면 오픈채팅이나 카페 등에 있는 그런 모임들을 찾아서 참가하면 된다.
스스로 찾아나가지 않는데 떠먹여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를 위해 온전히 주말을 사용하라

나한테 주어진 24시간을 어떻게든 돈을 버는데 최대한 사용을 해야만 부자가 될까 말까 한다.
일반적인 회사원들 입장에서는 가장 많은 시간이 주어지는 게 주말이다
많은 분들이 평일에는 일을 해야 돼서 하루에 아무리 짬을 내 도 1~ 2시간 정도 나올까 말까다.
주 5일 근무하면 평일에는 정말 열심히 뭘 한다고 해도 10시간 정도 밖엔 안 된다.
근데 주말은 자는 시간 빼고 밥먹는 시간 빼면 12시간은 시간이 남는다
주말 이틀하면은 24시간인데 평일 5일보다 주말 이틀이 훨씬 더 시간 동안 뭔가를 할 수 있고 집중도도 올라간다.
작년에 자신이 주말에 뭘 했는지 잘 생각해보자.
그것이 돈 되는 일이었는가 아닌가를 고민해보면 대부분 돈을 쓰기 바빴을 것이다. 
평일은 스케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다들 바쁘게 살지만 주말은 그냥 시간낭비를 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밍기적 뭉그적 대다가 밥 먹고 하면 금방 오후가 되고 뭐 하다 보면 금방 저녁이 된다. 
매주 월요일에 한 주의 게획을 세울 때 주말 계획을 같이 세워보자 
평일에 계획도 세워야 되지만 주말에 어떤 일을 할 것이며 어떻게 돈 되는 일을 하거나 돈으로 바꿀 준비를 할 것인가를 세워야 한다. 
평일은 어쩔 수 없어 근로소득을 벌어야 되지만 주말은 온전히 스로를 위해 써야 한다. 
그래야지만 앞으로 나아가고 인생이 바뀌기 시작할 것이다
평일도 남을 위해서 살고 주말도 남을 위해서 살면 내 인생은 바뀔 수 없다.
물론 평생 그렇게 살라는 것이 아니다.
당장 몇 주한다고 달라질 것은 없고 최소 1년을 해보고 그 후의 나를 돌아본다면 인생이 변화하고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이 변화를 느낀다는게 정말 중요하다. 
변화를 느낄때까지 조금 무리해서라도 해야만 한다.
이 변화를 느끼지 못하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고 결국 변하는 건 없게 된다. 


부자 된 사람들의 공통점은 미친 듯이 해본 경험이 있다는 것이다. 
유튜브를 보든 자서전을 보든 자수성가한 부자들의 공통점은 미친 듯이 뭔가를 했다는 것이다. 
누군가는 왜 그렇게 힘들게 사냐고 물을 수도 있다. 
그냥 정해진 월급 내에서 평일에 적당히 일하고 퇴근하거나 주말에는 적당히 놀면서 지내면 편할 것이다. 
그런 편함이 좋으면 항상 돈 걱정하고 직장에 얾매인 삶을 살면 된다.  
남들이랑 똑같이 하면서 부자가 될 수 있는 확률은 극히 적다.
그저 매주 로또를 사면서 그 희박한 확률만을 바라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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